풍차돌리기 적금 월 10만원 적금 효율적인 활용법

풍차돌리기 적금 월 10만원 적금 효율적인 활용법

최근 돈을모으고자 하는 분들 사이에서는 적금 풍차돌리기가 많이 활용이 되고 있습니다. 과연 풍차돌리기란 무엇이고 잘활용할수있는 방법은 어떤것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풍차돌리기 적금?

풍차돌리기는 10만원 부터 시작하는것이 일반적인데요. 그때문에 월 10만원 적금 이라고도 불리우고는 합니다.

간단히 이야기하면 이렇습니다.

첫달에 통장하나를 만들어 1년납 10만원 짜리 통장을 만듭니다. 그리고 둘째달도 마찬가지로 만드는것이죠

첫달은 10만원

둘째달은 20만원

셋째달은 30만원

이런식으로 한달 한달 이날때마다 1년만기 월 10만원 적금 통장을 하나씩 늘려가는 방식을 반복하는것입니다.이렇게 되면 1년이 되는시점에는 한달에 120만원을 내야하는 결과가 나오게 되는데요. 그이후부터는 매달 120만원의 적금이 만기가 되면서 목돈이 모이기 시작하는것을 풍차돌리기 적금이라고 합니다.

왜 풍차돌리기를 하나?

풍차돌리기는 매월 부담이 적은 10만원씩 저축 금액을 늘려가면서 소비습관을 줄이고 저축습관으로 바꾸는 수단으로 쓰입니다. 10만원도 적금하기도 힘들었던 내가 1년이지나면 120만원을 저축할수있는 사람으로 바뀌어 있는것이죠.

하지만 한가지 아셔야 할부분은 풍차돌리기는 절대 목돈 마련의 목적으로 하셔서는 안된다는 점입니다. 그이유는 상품이 적금에만 한정되어있다는데 이유가 있는데요.

저금리시대에 은행의 금리는 물가상승율을 이기지 못해 새우깡이 500원일때 천원을 맡겨서 1000원일때 1030원을 받는 격이기때문에 효율이 많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새우깡 2개살돈을 가지고 있었는데 하나 사고 30원 남는것을 남는것이라고 생각하는 분은 없겠죠

습관을 잡기에는 좋으나 재산을 불리는 목적으로는 맞지않는다는 이야기입니다.

현명한 금융상품 이용법은?

안타깝게도 대부분의 분들이 풍차돌리기를 하고 만기가 되면 예금에 넣고 또다시 풍차돌리기를 하는 반복적인 방법을 선택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안정성과 유동성은 보장이 되지만 수익성이 떨어지는 방법이기때문에 비효율적이라고 할수있습니다. 적금에 한정된 재테크에서 벗어나 나의 목적에 맞는 상품을 고를수 있는 안목과 효율을 극대화 시키고자 하는 분들은 전문기관의 재무포트폴리오를 받아보실것을 권해드립니다.

내목적별로 장점을 갖은 상품에 적절히 금액을 분배하는것이 원하는 목표에 가장 빠르게 도달할수있는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무료로 상담진행과 포트폴리오까지 제공해드리는 홈페이지를 명시해드릴테니 적극활용하셔서 저축의 목표를 좀더 명확하고 세분화해서 하나하나 이뤄가시길 바랍니다.

한국재무설계센터 포트폴리오신청 [바로가기] - 기존에는 유료상담이였던것이 무료로 변경되어 많은 분들이 활용하고 계시니 이럴때 활용하시면 좀더 도움이 되겠죠

모쪼록 돈모으는것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